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별담수첩] 다시 꺼내보는 영화, 인사이드 르윈. 머물러 있는 오아시스인줄 알았는데.

in #kr-pen6 years ago

칸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인 영화라면, 기본적인 여운은 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급하신 고양이의 연기라는 것이 어떤 건지 궁금해서라도 희망목록에 담아야겠네요^^

Sort:  

포스터를 유심히 보지는 않았는데 정말 그러하네요. 헐리웃과 칸에서 동시에 인정받다니! 개가 그러한 연기를 펼쳤다면 훈련을 통해 충분히 그럴 것 같은 느낌인데 고양이라 의외에 느낌이 들었던 것 같아요. 나중에 쏠메님의 리뷰도 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30
TRX 0.12
JST 0.032
BTC 58439.16
ETH 2965.47
USDT 1.00
SBD 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