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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별담수첩] 다시 꺼내보는 영화, 인사이드 르윈. 머물러 있는 오아시스인줄 알았는데.
포스터를 유심히 보지는 않았는데 정말 그러하네요. 헐리웃과 칸에서 동시에 인정받다니! 개가 그러한 연기를 펼쳤다면 훈련을 통해 충분히 그럴 것 같은 느낌인데 고양이라 의외에 느낌이 들었던 것 같아요. 나중에 쏠메님의 리뷰도 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포스터를 유심히 보지는 않았는데 정말 그러하네요. 헐리웃과 칸에서 동시에 인정받다니! 개가 그러한 연기를 펼쳤다면 훈련을 통해 충분히 그럴 것 같은 느낌인데 고양이라 의외에 느낌이 들었던 것 같아요. 나중에 쏠메님의 리뷰도 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