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별담수첩]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기억한다. 지난 여름날들을 기억하며.View the full contextkyslmate (65)in #kr-pen • 6 years ago 에어콘 정말 희대의 발명품이네요. 지구 온난화에 대비해 인류가 붙잡을 지푸리기라고 할까요. 우리집도 전기세가 염려됩니다. ㅎ
정말 희대의 발명품입니다...사람 시원하자고 온난화를 더 부추기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정말 이렇게 에어콘 들고 산 적은 처음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