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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즐기셨기 때문에 제목이 더 마음에 드시는 모양이군요 ㅎㅎ

사실 양 자체보다도 줄거리를 어디서 끊어야할지 좀 애매했습니다. 그래서 이번편은 내용 자체보다도 묘사에 더 신경을 쓴 감이 있습니다.

월가 시리즈를 연재하며 어떤 편은 소설 같이, 또 어떤 편은 수필 같이 기분 내키는대로 써보는 중인데 양념을 돌려가며 치는것도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작가님께서 좋게 봐주셔서 어깨에 힘이 더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ㅎㅎ 바쁘실텐데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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