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링크 모음 & 이벤트 예고View the full contextkimthewriter (60)in #kr-pen • 6 years ago [끽연실] 트위터 계속 숨을 쉬어야지. 내일은 또 새로운 날이니까. 파도가 무엇을 가져다 줄지 누가 알겠어?
삼삼한 이벤트니 문제는 33개로..
-_-)y~.o0O
삼삼한 아이디어군요.
헉
33개는 벅차요
누가 쓴 글인가요? 그나저나 작가님 글을 정독할 수 밖에 없게 만들어 놓으셨군요. 저같은 뉴비에겐 불리합니다. 흑.
영화 <캐스트 어웨이>의 대사입니다. 어제 영화 채널에서 해 주더라구요.
그렇군요. 작가님 글 이제 정주행 하러 갑니다. 아, 정독이 아니라 정주행이었네요. 말실수..
감사합니다!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삼삼이벤트 참여하려고 나타난것은 아닙니다만.. ^^;;
오묘한 음악과 영상의 조화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미세 먼지가 많지만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내일 33회에서 또 뵙죠 :)
역시 봄은.. 이런저런 문제가 많은 계절입니다.
남북미회담도 변덕스런 봄날씨 때문에 이틀동안 손바닥을 대체 몇번 뒤집는건지..내일 다시 놀러오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엄청난 경쟁률이겠는데요?
요이땅! 하고 줄 세워놓고 문제 내셔야 공정할 듯....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