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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먼지 불평한 게 어제인데 말이죠.

그러니까요. 폐에 무리가 되니 피하세요...

음? 피할 수 있나요? 태양을 피하겠다던 모 청년이 떠오릅니다...

와~ 드디어 소설로 돌아오셨다~!!
만쉐이~!!

만만쉐이!! ㅋㅋ

만만만쉐이!!ㅋㅋ

ㅋㅋㅋㅋ >_<
아 요즘은 정말 스팀잇 덕분에 잠깐씩 웃네요 ㅎㅎㅎ

제이미님 최고!

사실 이 노래를 들은 건 수지 큐라는 이름을 짓고 나서 한참 뒤였습니다. 제가 생각하던 분위기가 아니더군요. 그 충격으로 이름을 바꿀까 했지만 '이름 자체는' 잡아둔 이미지에는 딱인지라 결국 그대로 남았죠.

어쩐지...ㅋㅋ전개될수록 이 노래랑은 좀 이상한 조합인데? 생각했죠. 외국에서 라디오 등으로 흘려들은 노랜데 몇 년 전에 우연히 본 니콜 키드먼 나오는 To die for이라는 구스 반 산트 영화에서 맷 딜런이 이거 불러서 떠올랐었죠.

오...듣다보니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수지 큐를 만난 느낌입니다.

오랜만에 찾은 끽연실이 복작복작 하네요^^
많은 분들이 잭을 기다리고 있었나 봅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만난 잭에 대한 소회는.. 저로서는 뭔가 멈춰있던 시간이 되돌아온 느낌이네요 ㅎㅎ
다음편을 벌써 외치면 너무한다고 하시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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