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23View the full contextkimthewriter (60)in #kr-pen • 6 years ago [끽연실]
소리소문없이.. 끽연실을 만드신 작가님... ㅠㅠ;
난 왜 걸음이 느린거야!!! 쳇!!
여기가 새로 열린 끽연실인가요... 이마저도 억울 ㅋㅋㅋㅋㅋ 에라이! 에라이!
담배를 다시 피워야 할까봐요~ 파이프로다가 ㅋ
이런식으로 나중에서야 끽연실을 만들고 단상을 적어 두시다니...
담배피울 일이 생기셨나봅니다;;
이런 이상한 조합이라서 여태껏 이래왔던것인가...
후~~~ 끽연실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네요
혼자 조용히 불러봅니다.
수지 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