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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가 3층에 있구먼 한 칸 위로 올려볼까.

1빠입니다. 잭 쪼잔한 놈 같으니라고, 그 얘기 들었다고 꽁~ 해가지고, 수지큐한테 물어보등가

계속되는 데자뷰와 환상(?) 속의 그녀가 뭔가 연관이 있겠군요. 잭의 허무함을 채워줄 뭔가/누군가가 다음편엔 나타날까요? 아니면 스스로 찾을까요? 근데 스스로 찾기엔 너무 약해진 것 같은 느낌..

뭐지. 잭 수지큐 바이바이 할꺼야?!!!

남자에게 중요한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생겼으니,
합리적인 헤어짐을 만들기 위한 스스로의 망상 아닐까요?

잭!! 조심해 그건 세이렌이야!!

지미 문제 그런게 본질은 아니고, 결국 이상으로 기능해주는 이상이 필요한데 애초부터 수지 큐를 그렇게 보지는 않았으니...

모든게 시들해지는 주인공을 보니 저도 같이 맥이 빠집니다. 흑흑 수지큐는 여기까진가요? 흑 나뻐요.

다리위의... 그녀?
뭘까요... 혹시...
트루먼쇼같은 그런 전개!?

수지 큐같이 완벽한 여자를 두고 왜 잭은 '다리위의 그녀'를!!!

제가
부러워서
이러는게
아니
.
.
.
.

라고는 말을 할 수 없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근데 솔직히 댓글에 넣으신 그림 되게 센스있고 멋진 것 같은데요?
어데서 이런 아이디어가 나온거져?! 짱이담... 층으로 나타낸 것도 재밌어용

더라이팅님이 루프탑으로 만들어 주셨네요ㅋㅋ 그림은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으로 통일했습니다.

분위기 좋군요. 미세 먼지 없는 청정 구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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