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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40
마드리드의 새해 불꽃놀이라니. 정말 멋진데요? 저는 프랑스의 공연 테마 파크에서 불꽃놀이를 본 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관중석이 야구장 같은 구조인데 제일 높은 곳에서 봤더니 바로 눈앞에서 불꽃이 터지는 것처럼 보이더군요. 마치 3D 입체 영화처럼요.
마드리드의 새해 불꽃놀이라니. 정말 멋진데요? 저는 프랑스의 공연 테마 파크에서 불꽃놀이를 본 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관중석이 야구장 같은 구조인데 제일 높은 곳에서 봤더니 바로 눈앞에서 불꽃이 터지는 것처럼 보이더군요. 마치 3D 입체 영화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