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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별담수첩] 그 시절 놓친 영화. 박하사탕. 1999년 作. 김영호의 시간도 거꾸로 흐른다.

in #kr-pen6 years ago

볼드모트 같은 그자의 이름을 끝내 거론하지 않음으로써 관객의 뇌리에 더 강렬히 각인되었을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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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면에서 영화 '26년'은 아쉬운 것 같습니다. 이번 영화 박하사탕은 5.18을 다룬 그 어떤 영화보다 뇌리에 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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