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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05
에빵님은 일어나는 쪽에 베팅하신 걸로 알겠습니다ㅋㅋ 그런데 마르지 않는 세로토닌의 셈도 불의 앞에서의 분노에는 잠시 자리를 내줘야겠군요. 부디 잠을 설치지 않으셨길...
에빵님은 일어나는 쪽에 베팅하신 걸로 알겠습니다ㅋㅋ 그런데 마르지 않는 세로토닌의 셈도 불의 앞에서의 분노에는 잠시 자리를 내줘야겠군요. 부디 잠을 설치지 않으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