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05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pen • 7 years ago 아~ 마르지 않는 세로토닌의 샘을 타고난 덕분에 저는 늘 즐겁군요 ㅋㅋ 다음회에 일어나야 할텐데요!
에빵님은 일어나는 쪽에 베팅하신 걸로 알겠습니다ㅋㅋ 그런데 마르지 않는 세로토닌의 셈도 불의 앞에서의 분노에는 잠시 자리를 내줘야겠군요. 부디 잠을 설치지 않으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