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14View the full contextkimssu (56)in #kr-pen • 7 years ago 글이 이렇게 써질 수 있는게 신기해요. 제가 느낌 감정을 뭐라고 설명해야할지..모르겠어요. 마지막 세 문단은 또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저도 매번 감정 표현에서 언어의 한계를 느끼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