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단편소설집 6화: 치즈케익View the full contextkibumh (74)in #kr-pen • 6 years ago 비소에 치사랑(사람에 대한) 급 궁금해 졌습니다. 시골에서 살때 쥐가 꽤 있었던지라.. 쥐를 꽤 많이 잡아본 경험에서... 이런말 쓰면 꽤애액... 재밌게 읽었어요. 어째 잠은 푹 잤구요???
사람에 대한 치사량은 이삼십 밀리그램으로 기억하는데, 최근 찾아보진 않아서 확실하지는...
빼애액이 좋습니다. 지난번 일기 때는 가을이 왔답시고 잠이 안 오더니 그 후론 다시 잘 자네요.
비소 성인기준 100~ 130mg 입니다. (전혀 중요하지 않음)
빼애액이 좀 귀엽긴 하죠. 꽤애액은 좀 더 거칠고 격해진 느낌.
빼애액으로 통일하겠습니다.(잦은 사용은 금지)
누가요? 몽땅이 물어본건데..ㅋㅋㅋㅋㅋ 몽땅이도 가을을 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