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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편소설집 6화: 치즈케익

in #kr-pen6 years ago

비소에 치사랑(사람에 대한) 급 궁금해 졌습니다.
시골에서 살때 쥐가 꽤 있었던지라..
쥐를 꽤 많이 잡아본 경험에서...
이런말 쓰면 꽤애액...
재밌게 읽었어요.
어째 잠은 푹 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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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치사량은 이삼십 밀리그램으로 기억하는데, 최근 찾아보진 않아서 확실하지는...

빼애액이 좋습니다. 지난번 일기 때는 가을이 왔답시고 잠이 안 오더니 그 후론 다시 잘 자네요.

비소 성인기준 100~ 130mg 입니다. (전혀 중요하지 않음)

빼애액이 좀 귀엽긴 하죠. 꽤애액은 좀 더 거칠고 격해진 느낌.
빼애액으로 통일하겠습니다.(잦은 사용은 금지)

누가요? 몽땅이 물어본건데..ㅋㅋㅋㅋㅋ 몽땅이도 가을을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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