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수필] 하느님이 보우하사
ㅎㅎㅎ
그 친구는 아직도 자기가 님을 배려했다고 생각할 거예요.
말을 해야 알더라고요.
토스토옙스키의 죄와 벌에서 주인공의 심리를 세밀하게 묘사한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ㅎㅎㅎ
그 친구는 아직도 자기가 님을 배려했다고 생각할 거예요.
말을 해야 알더라고요.
토스토옙스키의 죄와 벌에서 주인공의 심리를 세밀하게 묘사한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아이고, 과찬이십니다.
이런 칭찬을 듣다니 정말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