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미의 죽음View the full contextjaydih (79)in #kr-pen • 6 years ago 흑... 상심이 크시겠어요... 저도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그 날이 가장 무섭고 생각하고 싶지 않은 날인지라... ㅠㅠ
네 사는 동안에 이별을 생각하는 것도 참 슬픈 일이죠.. 그 생각이 심해지면 강아지를 벌써 회상하는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