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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10

in #kr-pen7 years ago

작가님 안녕하세요~
소설을 보면서 이부분이 인간관계를 잘 나타내는것 같아요. 지미는 좋은 마음에 시계를 선물했지만 주인공은 움직이지 못하는 자신을 놀리는 것 같았다는 부분...진짜 상대방 마음 헤아리기 왜이렇게 어렵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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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편안한 비행 하시고 계신가요. 사람 마음 헤아리기 참 어렵죠. 그래서 우린 관심법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ㅋㅋ
하아.. 날씨가 안 좋아서 개드립만 나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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