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24View the full contexthsuhouse0907 (59)in #kr-pen • 6 years ago 아.. 이 허전함.. 끽연실도 없고..... 테라스도 없고..... 그나저나 그녀를 만나고나니 막혔던게 시원하게 뚫리는듯한 기분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