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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16
수지 큐가 지미를?
커피 한잔 마시면서 읽고 있었습니다...
커피도 딱 맞춰 다마셨고...
글도 끊기고...
또 다음편을 입맛을 다시며 또 기다려야하는 ㅠㅠ;
수지 큐가 지미를?
커피 한잔 마시면서 읽고 있었습니다...
커피도 딱 맞춰 다마셨고...
글도 끊기고...
또 다음편을 입맛을 다시며 또 기다려야하는 ㅠㅠ;
다음 편은 조금 늦어질 것 같습니다. 다른 포스팅 준비 중이라서요...ㅠㅠ
헉.... 애간장 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