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 다자이 오사무 <인간실격>

in #kr-pen6 years ago

진정 인사이트가 담긴 글이 여기 있네요.
안그래도 부족한 이해력에 데미안은 읽어 봤는데 인간실격을 읽어보지 않아 글이 어렵게 느껴지네요. 진정성 있었음에도 익살을 연기하며 죽음을 택한 요조의 삶이 궁금하네요.

Sort:  

인사이트라니..^^; 과찬이십니다. 울적하고 씁쓸하지만 괜찮으시다면 한 번 읽어보시는 것도..!

Coin Marketplace

STEEM 0.29
TRX 0.12
JST 0.032
BTC 59281.33
ETH 2982.58
USDT 1.00
SBD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