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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법륜스님과 9살 딸(인생은 곧 수련이다.)

in #kr-pen6 years ago

우와 즉문즉설을 들으며 좋다고 생각하고
나누자는 생각에 글까지 올렸는데 실제로 다녀오신 분도 계시군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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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들어보니 또다른 맛은 있었어요. 진짜루 자기의 심각한 고민을 대중? 들 앞에서 말씀하시는 분 보구.. 속으로 쩝...하면서 용기가 부럽기도 했구...
정말 이상하고? 개인적이고? 공감이가지 않는 질문을 끊지도 않고 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스님이 요리조리 운전을 잘하셔서 다 이해시키시는데 아~~~ 역시 다른, 특별한, 대단한 분이시구나.. 뭐 그런 생각이 들었었어요~~^^(듣는 사람도 성질나서 소리지르고 싶은데 ㅋㅋ)

영상에는 올라오지 않는 그런 일도 생기는군요!
스님처럼 말 잘하고 싶습니다.
정말 잊지 못할 기억이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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