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소년 속 몬스터와 함께 성장한 것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kr-pen • 6 years ago 펜팅이라는 것도 있군요 ㅎㅎㅎ 무용반이면 더 좋았을려나요? ㅎ
네 훌륭한 반장덕에 진귀한 경험을 했죠ㅎ
무용반이면,, 뭐가 더 좋은 건지는 모르,,겠,,ㅋ
<무용반이면,, 뭐가 더 좋은 건지는 모르,,겠,,ㅋ>
‘,,와 ㅋ’로써 쏠메님이 아는 것으로 판결 내리겠습니다.
몰라서, 멋쩍은 웃음일수도 있지 않을,,ㅋㅋ
자꾸 웃으시는.. 아시는 걸로..
이 집요함,,;;; 항복이요!! 전 다~~~~ 알아요. 하하하
마음을 여시고 드디어 큰 웃음 지으시는 미친 필력 정절의 아이콘 쏠메님..^^
덕분에 알을 깨고 나왔네요ㅋㅋ
ㅋㅋㅋ
알을 깨고 나온 몬스터의 모습도 매력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