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슬픔은 없다View the full contexthermes-k (58)in #kr-pen • 6 years ago 살풍경. 휘황찬란한 신도시의 텅텅 빈 상가만큼이나 그로테스크한...
임시천막에 쌓인 건물은 이제 이 도시의 한 구성품인 것 같습니다. 어디에서나 굳건하게 볼 수 있으니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