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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13
한동안 저도 바빠서 스팀잇에 접속도 못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소설이 많이 업데이트 되지는 않았네요. 너무 내 식대로 받아들여서 죄송합니다.^^
두통은 좀 나아지셨는지요...
주인공이 지미에게 너무 잔인한 질문을 던졌네요.
원망에서 비롯된 질문이겠지만...
참 아픈 질문을 들은 지미의 반응이 궁금해집니다.
두통은 다 나았습니다. 지난 업데이트 분량이 많지 않았는데 다행이었네요. 바쁘신 와중에도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미와 주인공의 갈등이 어떻게 될지 다음 편에서도 확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