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일본 시골 기업 입사한 신입사원의 주말 ..(feat.불쌍) (일본에서 전하는 박형리포터의 하루)
짠하네...왕복 32km를 와이파이 때문에 달리고(운동은 되겠다. 허벅지 막 말벅지...) 유통기한 하루 남은 돼지...눈물을 억지로 참고 있는데...그 다음날 또 먹었다에서 막... 어휴! 그런데 박형! 난 사실 박형이 부러워요^^
짠하네...왕복 32km를 와이파이 때문에 달리고(운동은 되겠다. 허벅지 막 말벅지...) 유통기한 하루 남은 돼지...눈물을 억지로 참고 있는데...그 다음날 또 먹었다에서 막... 어휴! 그런데 박형! 난 사실 박형이 부러워요^^
왕복 16키로데스 ㅜㅜ 32키로는 아마 제다리가 못견딜거라... 불쌍한 내인생을 슬퍼하는 개털형님 ㅋㅋㅋ 형님의 슬픔을보니 나름 불쌍해지는 맛이 있는듯 ㅎㅎ 한동안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불쌍해질거라고 생각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