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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별담수첩] 오늘만큼은 울고 싶지 않다, 이제 웃는 얼굴로 그를 맞이할 때도 되지 않았을까.
어떤 수채화가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과중한 업무에 계시지만 그래도 5년전 대선때 보다는 얼굴빛이 많이 좋아지셔서 그리기 한결 수월하실 것 같아요.
주진우기자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요새는 다스뵈이다 잘 안챙겨봤는데 지금도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책은 못챙겨보겠지만 다큐 저수지게임은 시간날 때 챙겨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