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읽고 갑니다. 겁이 많아야 살아 남는다는 엄마의 말이 와닿네요.
빅토의 성장이 궁금해집니다.
어제 잠깐 읽다가 문득 위병소 근무 설 때가 생각났어요. 그때 군 인트라넷에 소설을 연재하던 이들이 많았는데...덕분에 졸리던 밤샘 근무를 잘 이겨낸 기억이 났습니다.
오늘은 정말 쉬지 않고 읽어 내려간 것 같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잘 읽고 갑니다. 겁이 많아야 살아 남는다는 엄마의 말이 와닿네요.
빅토의 성장이 궁금해집니다.
어제 잠깐 읽다가 문득 위병소 근무 설 때가 생각났어요. 그때 군 인트라넷에 소설을 연재하던 이들이 많았는데...덕분에 졸리던 밤샘 근무를 잘 이겨낸 기억이 났습니다.
오늘은 정말 쉬지 않고 읽어 내려간 것 같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긴 글인데도 읽고 감상평까지 남겨 주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남은 하루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