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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17
김이장보다는 김원장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 김이장이 더 매력있네요. ㅎㅎㅎ
빅토는 언제쯤 볼 수 있나요? 알베흐토 아저씨두요. 얼굴도 까먹었어요. 아버지 소식을 들은 형제의 모습이 보고싶습니다. 한참 내려갔다 왔어요. ㅎㅎㅎ
그래도 한 작품으로 연재가 계속되는 것이 좋을테니 잭과 지미가 별을 보고 외롭지 않을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아직 반밖에 못 썼다는...ㅠㅠ 큰 이슈만 정리되면 본격적으로 달려야겠습니다.
김작가님! 천재! 멋진 아이디어네요.
답글을 달지 못하는 것에 마음이 쓰여서 고심한 결과겠지요. 고래님들도 따라할 것 같아요. 저도 인기가 올려가면 따라할 거예요 ㅎㅎ
플로르님의 인기면 당장 하셔도 될 거 같은데요ㅋㅋ
진짜로 당장 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