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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06
원래대로라면 끔찍이도 싫었을, 다음 근무일지에 위병조장이 있었으면 좋겠던 십여년 전의 날이 떠오르네요. 나는 운전병인데 왜 밤샘근무를 넣는 것인가 했지만...계속이라니 내린 스크롤이 너무 짧은 거 아닙니까!!!
그나저나 V의 날은 쓰고 계신 것인지...조심스럽게 여쭈옵니다.
원래대로라면 끔찍이도 싫었을, 다음 근무일지에 위병조장이 있었으면 좋겠던 십여년 전의 날이 떠오르네요. 나는 운전병인데 왜 밤샘근무를 넣는 것인가 했지만...계속이라니 내린 스크롤이 너무 짧은 거 아닙니까!!!
그나저나 V의 날은 쓰고 계신 것인지...조심스럽게 여쭈옵니다.
여기서 더 길어지면 오히려 안 보시더라구요ㅋㅋㅋ
브이의 날은 다 썼습니다. 머릿속에서요... 이제 옮기기만 하면 되는데.... 되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