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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취중진담] 검색으로는 찾을 수 없는 맛집, 이곳에서 글로는 알 수 있을까.이곳마저 무너지지 않았으면.
저의 취중 횡설수설이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이면서도 앞으로도 또 그럴지 모르겠다는 슬픈 예감이 듭니다. ㅎㅎㅎ
제가 간 곱창집도 동네에서는 워낙에 유명한 집이라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으 꽉 차더라구요. 사진을 남겼으면 포스팅을 제대로 올릴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맛집 소개도 좋지만 @gghite님 말씀처럼 그 공간에 담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더 흥미있는 이야기를 서로 나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