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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별담수첩] 12년 전 오늘 밤,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마음속으로 외쳐보지만...갈 곳은 연무대 뿐이라네
입대영장보다 무섭다는 무플에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저는 늦게 입대를 하다보니 배웅해줄 친구들이 없었어요. 최대한 풀어서 쓴다고 했는데 잘 이해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다음 내용을 마저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입대영장보다 무섭다는 무플에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저는 늦게 입대를 하다보니 배웅해줄 친구들이 없었어요. 최대한 풀어서 쓴다고 했는데 잘 이해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다음 내용을 마저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