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너의 꿈은 뭐니?] - 나의 진부한 꿈 이야기 -
저도 언제나 생각했던게 평범하게 사는 것이었어요
적당한 행복거리로 이웃들과 웃으면서 이야기 나누고
적당한 걱정거리로 이웃들과 공감하며 이야기 나눌수 있는~^^
저도 언제나 생각했던게 평범하게 사는 것이었어요
적당한 행복거리로 이웃들과 웃으면서 이야기 나누고
적당한 걱정거리로 이웃들과 공감하며 이야기 나눌수 있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평범하게 산다는게 얼마나 힘든 것인지도 깨닫고,
또 그게 최고라는 것도 동시에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 ㅎㅎㅎ
파치아모님도 꼭 원하시는 삶 이루시길 빌겠습니다!! ㅎㅎㅎ
이제 가족도 이루고 애들도 잘크고있으니 80%는 성공한거 같아요 ㅎㅎ 나머지도 부지런히 채워야겠어요~^^
@newiz 님도 꼭 원하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좋은 밤 되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 ㅎㅎㅎ 파치아모님도 좋은 밤 되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