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년 전 어느 날] 9. 뒤에서 뭐라도 하려고는 했었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okkae (48)in #kr-pen • 6 years ago 전문용어는 뭔 소란자 모르니 그냥 읽고 지나칩니다. 그런데 스토리가 재미있어요, 긴박감도 있고요. 그래서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답니다.
네.. 본인의 경험 이야기를 재미있게 써주셔서 상황 이해는 했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