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김흥구 <좀녜> : 한 사진가를 길러낸 어머니들의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pen • 7 years ago 어머니이라는 이름은 그래서 위대합니다. 사진작가분 잘은 모르지만 사진에 대한 삶에 대한 애착이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