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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감독의 노트] 감독하지 않는 감독

in #kr-pen7 years ago

아! 왠지 벌써부터 감동의 눈물이 나오네요. 장선생님의 스틸컷에서 조차 오쟁감독님의 고민과 애정이 돋보여요! 아응!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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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생님 포스 장난 아니죠? 제가 다른건 몰라도 섭외 하나만큼은 기가 막히게 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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