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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 월가를 들어가며: 3분짜리 이야기 (04)
역시 차별성이 답인건가요. 미국은 워낙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존재하니까 남들과 다름을 부각시키는것이 좋은 전략이 되는것 같아요. ㅎ정말 좋은 교수님을 만나셨군요!
역시 차별성이 답인건가요. 미국은 워낙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존재하니까 남들과 다름을 부각시키는것이 좋은 전략이 되는것 같아요. ㅎ정말 좋은 교수님을 만나셨군요!
외국에서 공부하다 온 학생들은 영어가 딸리는 점이 극복해야 할 단점이지만 말씀하신대로 그게 또 차별점이 될 수도 있는 것 같네요. 가을학기 내내 정말 빡센 수업이었는데 오히려 그런 수업들이 기억에 더 남는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