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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빵님 안녕하셨어요. ㅎㅎ 저도 마구마구 의미부여를 하는 타입이라, 가끔 어떤 것도 부여할 수 없는 인연을 만나면 당황하기도 해요. ㅎ 그러다 굳이 의미가 필요한가... 싶을만큼 지칠때도 있고요. 어떤 것이 인연을 대하는 옳은 방식인지는 모르겠지만(아니 옳은 방식이란 건 없겠지만) 무언가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오도가도 못할 때는 정말 힘든 것 같아요. 뭔가 그 때의 마음은 지금 제 댓글 처럼 혼란하고 또 혼란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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