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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김흥구 <좀녜> : 한 사진가를 길러낸 어머니들의 이야기
작가의 길 앞에서 주저하려던 청년을 길러낸 어머니들에 대한 이야기'라고.
이토록 찬란한 어머니들의 이야기군요..
한때 사진집 보는 걸 좋아했어요
주로 풍경을요
그런데 요즘은 이렇게 이야기를 담은 사진이 좋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작가의 길 앞에서 주저하려던 청년을 길러낸 어머니들에 대한 이야기'라고.
이토록 찬란한 어머니들의 이야기군요..
한때 사진집 보는 걸 좋아했어요
주로 풍경을요
그런데 요즘은 이렇게 이야기를 담은 사진이 좋더라고요
감사합니다
때로는 풍경이 좋고 또 때로는 이야기가 좋은 거 같습니다. 저도 요즘엔 이야기가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