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28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dllddll (64)in #kr-pen • 6 years ago 모두 연결되어 있네요 잭은 지미같아요 지미는 잭같고요 치료에 뭔가 비밀이 있을 것만 같은 느낌
아...뭔가 지금 막 머릿 속에 안개가 낀 것처럼 답답해요
딱 한 조각 퍼즐만 있으면 풀릴 것 같은데...
하..뭐지 뭐지
아무래도 오늘은 이만 폰을 꺼야 겠어요
다른 글을 봐도 지미의 마지막 읊조림이 울려서 집중이 안 되네요 다시 와서 또 계속 보고 있...;;
그래도 다행히 꽁냥질은 끝나지 않았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