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나날 중에 책갈피를 끼는 것
카비님의 책갈피가 끼워진 페이지..
어쩐지 맘 속에 오래 머물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단어가 가진 울림이 문장을 만나 확성되니 비로소 하나의 페이지가 채워지네요..
정말 잘 보았습니다
(보팅파워 회복 후 꼭 다시 올게요)
살아온 나날 중에 책갈피를 끼는 것
카비님의 책갈피가 끼워진 페이지..
어쩐지 맘 속에 오래 머물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단어가 가진 울림이 문장을 만나 확성되니 비로소 하나의 페이지가 채워지네요..
정말 잘 보았습니다
(보팅파워 회복 후 꼭 다시 올게요)
댓글로 시를 쓰시는 도라님. ㅠㅠ 제 글을 읽고 무언가 느껴주시는 것 만큼, 보람있는 일은 없지요. 그나저나 잠은 좀 주무셨는지... ㅜㅜ 좋은 아침이란 인사가 망설여집니다. 남일이 아닌데... 크억
(보팅엔 전혀 부담가지실 필요 없고, 리스팀은 자유롭게^^)
리스팀 대신 링크를 걸어놨지요!! ㅎㅎ
2분 만에 댓글다는 걸 보니...
제 새벽이 상상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