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감독의 노트] 비굴한 장소 사냥꾼View the full contextchapchop (61)in #kr-pen • 7 years ago 제목은 야비한 장소 대여꾼이 더 어울리는데요. 자본주의는 안쓰는 공터에도 무자비하게 스며있네요. 어떤 영화가 될까.. 기대할게요. ^^
그래도 나머지 두 곳에서 대여비 지출이 없었으니 그걸로 퉁쳤다고 생각했어요. 저의 노동비를 책정하지 않고 예산 탈탈 털어서 꽉 차게 만들었습니다. 기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