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밥값도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슬픕니다. 그래도 꿈을 꿀 수는 있겠지요? 나이 든다는 것, 아이들 키운다고 바쁘게 움직이다가 정작 내 삶은 놓친다는 생각... 그런 것들이 저의 꿈을 마구 갉아먹고 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지금 밥값도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슬픕니다. 그래도 꿈을 꿀 수는 있겠지요? 나이 든다는 것, 아이들 키운다고 바쁘게 움직이다가 정작 내 삶은 놓친다는 생각... 그런 것들이 저의 꿈을 마구 갉아먹고 있는거 같습니다...
지금 시간이 절대 헛되지 않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