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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42
저의 연애 스타일과 수지큐의 그것이 비슷해서 저는 계속 수지큐의 편을 들 수밖에 없습니다ㅜ 상처받은 아이의 절제가 느껴지는... 가슴아픈 글입니다 ㅜ
저의 연애 스타일과 수지큐의 그것이 비슷해서 저는 계속 수지큐의 편을 들 수밖에 없습니다ㅜ 상처받은 아이의 절제가 느껴지는... 가슴아픈 글입니다 ㅜ
저는 수지 큐가 그냥 좋으니 편을 들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