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31View the full contextbookkeeper (58)in #kr-pen • 6 years ago 서글픈 수지큐의 눈빛... 매몰차게 이야기 하며 바라는 것은 같은 류의 냉정함이 아니라는 거슬... 남자들은 왜 모르나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