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기 (日期)View the full contextbookkeeper (58)in #kr-pen • 7 years ago 긴 여행을 하고 오셨군요. 택배는 제가 풀어보도 싶은 심정이네요. 집에 오자마자 음악을 틀고 같이 연주하시는 모습을 상상하니 멋있습니다^^
실제론 멋있지 않고 껄렁껄렁 건성건성 대충대충입니다. 손 버릇 같달까요. 내일부턴 다시 연습하겠다고 마음 먹었지요! 택배 좀 대신 풀어주세요.. 넘 귀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