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CUT | 대화baejaka (54)in #kr-pen • 8 years ago 말에는 에너지가 있다. 왼쪽 오른쪽, 오르막 내리막의 방향도 있다. 대화란 상대의 말에 올라타고 쉴 새 없이 정신을 움직이는 과정이다. 나에게 좋은 대화 상대는 대화의 끝에 피로가 쌓이지 않는 사람이다. 소모적인 대화의 방향을 바꾸고 속도를 조절하느라 애를 쓰지 않아도 되는, 최소한의 설득도 필요없는 사람. 대화 후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상대이고 싶다. 대화가 곧 쉼인 상대가 되고 싶다. 나에게 네가 그래주었듯, 그러고 싶다. #kr-writing #kr-newbie #kr #photography
Cheer Up!
대화가 곧 쉼인 상대가 되고싶다... 오늘 하루도 따뜻한 하루보내세요~
감사합니다.
yahweh87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공감해요 baejaka님- 오늘은 먼저 대화를 걸어볼래요^^
angelmin님이 먼저 대화를 건네시는 상대분은 행복하실 거예요. ^^
따뜻하네요. 좋은 어귀 감사합니다.
따뜻하게 여겨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친구야.
저 부르신 건가요? ㅎㅎ
배작가님 웬지
조잘조잘~
식은커피 옆에 두고
친구랑 밤(夜) 잘 까실것 같아요 ^^
제대로 보셨어요 ㅎㅎ
밤 새 조근조근 수다떠는 것 좋아합니다. ^^
조근조근과 조잘조달의
제가 간과한 심오한 의미차이가 잇나요?
아뇨 심오한 차이는 없습니다. ㅎㅎ
그냥 말하는 뉘앙스가 느리고 빠른 차이일까요.
제가 좀 느릿한 편이라서요..^^ ㅎㅎ
글이 되게 정갈하고 이쁩니다.
천과 니트 제질의 옷을 입고 빈백에 누워있는 기분이 들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와..제가 정갈하다는 단어를 정말 사랑합니다.
더 없는 극찬이시네요.
감사합니다 ^^
다 읽었는데 술술술 피로가 없이 쉼이었어요. excellent
쉼이 되었다니 더 없는 기쁨입니다.
감사합니다. ^^
그런 사람 만나기도.. 그런 사람되기도 어렵습니다. 부럽네요^^
맞습니다.
인복이 많은 편이라 주위에 그런 사람들은 많은데
제가 그들에게 그런 사람은 못 되는 것 같아
늘 미안하고 송구한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분명 @mmerlin님은 그런 분이실 것 같고..
주위에 그런 분을 많이 두고 계실 것 같아요.
그냥 저의 느낌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