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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수필] 하느님이 보우하사

in #kr-pen5 years ago

친구분의 여행 스타일이 ㅋㅋ 제 스타일이네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도 조용히 걷는 것도 좋아 하기도 해서 어쩌면 짬뽕 된것 같기도 하고 ㅎ...
스타일이라는게 안 맞으면 참 힘든 일인데, 일탈이라고 해서 한번 정도는 경험해 보지않은 것도 경험 해 보는 것도 좋지 않았을까요 ㅎㅎ 그 당시는 싫었을지 몰라도 어쩌면 내 삶에 다시 는 하기 힘든 경험일 수도 있으니깐요 ㅎㅎ 그래도 참 피곤 하셨겠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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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해서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거리고, 꽁해있다가, 일이 또 잘 풀리니까 이거 뭐야, 하다가..
혼자서 속으로만 생쑈했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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