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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본 시골 기업 입사한 신입사원의 주말 ..(feat.불쌍) (일본에서 전하는 박형리포터의 하루)
ㅜㅠ ㅠㅠㅠ 와이파이 찾으러 16km 이라니 ㅠㅠ 아 슬프면서 웃긴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시원한 에어컨과 와이파이를 만끽했다니 다행이네
그리고 밤에 빛 한줄기 없다니 ㄷㄷㄷ 야밤에 무서워서 산책도 못하겠네.
인터넷이 안되니 ㅠㅠ 프렌즈를 다보다니 ㅋㅋㅋㅋ 새삼스럽지만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인터넷환경이 축복받았다고 생각해야겠다.
그리고 친구 생겨서 축하한다~! 대화하는데 어려움을 겪고있는거 같지만 그러면서 서로 영어도 늘고 좋지 ㅋㅋㅋ
푹~! 쉬고 앞으로도 화이팅해라!
아시나요 형 항상 들려줘서고마워 ㅋㅋㅋ 한국은 진짜 축복받은곳인거같아 ㅋㅋ 슬프면서도 웃긴 인생이라는게 나한테딱맞는거같아 ㅋㅋㅋㅋ고마워 ㅎㅎ 화이팅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