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단편소설집 6화: 치즈케익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sinayo (69)in #kr-pen • 6 years ago 우와! 마지막에 들었던 말이 '상한드립' 이었는데 '신선'하다니 뿌듯. 오늘밤은 꿀잠이다
마음에 담고 있었구나, 미안하다.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ㄴㄴ
나도 하면서 상한드립이라고 생각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