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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번도 말하지 않았던 그날의 기억

in #kr-pen6 years ago

참 기쁜날을 표현하기도 슬픔을 표현하기도 힘드셨겠어요;; 글을 보니 참 가장으로서 아버지로서 또 아들로서의 힘듬이 느껴지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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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맘껏 기쁨을 표현하려 했으나,
상주인 제가 반대의 감정을 드러내면
문상객들께 실례인 듯하여 자제를 했던 기억이 있네요.

참 힘들었던 기억이고 종종 그 기분에 빠지기도 하죠.^^

위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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